모두투어는 대한민국 최초로 '여행상품 도매업'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회사입니다.
이를 통해 국내 여행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하였으며,
해외 여행 불모지인 이 땅에 새로운 여행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.
뿐만 아니라 더 새로운 유통채널 개발을 통하여 현재 약 120개국 80여개에 이르는
현지 여행사, 런던, 파리, 북경, 동경 등 세계 곳곳에 설립된
해외지사 및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외 10여개의 자회사를 통하여
국내외 여행문화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.
회사개요
법인명 : (주)모두투어네트워크 대표자 : 우종웅 자본금 : 94억 5천만원 자 산 : 1,825억원(2016년 4월 기준) 설립일 : 1989년 2월 14일 주 소 : 서울시 중구 을지로 16 백남빌딩 5층 종업원수 : 1,626명(모두투어:1,224명 자회사 402명 / 2018년 1월 기준) 홈페이지 : www.modetour.com 일반사업 : 일반여행 알선업, 항공권 판매업, 간행물 발행업, 광고업
모두투어그룹 계열사
모두투어
1989년 02월
코스닥 상장 (2005. 7월), 종업원 1,192명
자산 1,825억원(2016년 4월 기준)